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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표준사업장 연계고용 인정 업종과 한계 – 왜 어떤 사업은 되고, 어떤 사업은 안 될까? 2/2

by jknation 2026.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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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근로활동 모습

   안녕하세요 ~

 

지난 글에서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고용의

기본 개념과 법적 구조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실제 연계고용으로 인정되는 업종

 

인정이 어려운 구조의 차이를 중심으로

현실적인 기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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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연계고용으로 인정되는 업종 유형

공공데이터포털에 공개된 연계고용 실적 자료를 보면,

연계고용으로 인정되는 업종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① 제조·생산 중심 업종

판촉물 제작

인쇄물 제작

사무용품·기념품 생산

제품 조립 및 포장

 

장애인 근로자가 생산 과정에 직접 투입되고,

그 결과물이 납품되는 구조입니다.

 

② 반복적 용역 서비스

사무실 청소용역

시설 미화 및 환경관리

세탁 용역

문서 스캔·전산화

 

이들 업종은 장애인 근로자의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근무가 전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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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이 중요하게 보는 실질 기준

연계고용 인정 여부를 판단할 때

공단이 중요하게 보는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업무가 장애인의 실제 직무인지

단발성이 아닌 계속적인 계약인지

계약 구조가 도급의 실질을 갖추고 있는지

 

계약서의 명칭보다 중요한 것은

실제 계약 내용과 운영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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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렌탈·라이선스 형태는 어려운가

 

최근 관심이 많은 그림 렌탈, 콘텐츠 라이선스,

IP 사용 계약과 같은 형태는

현재 기준에서는 연계고용 인정이 쉽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결과물 중심 계약으로 보이기 쉬움

장애인의 근로 과정이 계약서에 드러나지 않음

임대·사용권 계약은 도급 구조와 다름

 

공단 입장에서는

“이 계약으로 인해 장애인이 실제로 계속 고용되는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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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적인 접근방법

 

비전형적인 사업 구조를 연계고용으로 검토하려면

다음과 같은 접근이 필요합니다.

 

장애인의 실제 직무를 명확히 설계할 것

결과물보다 근로 과정이 드러나도록 계약할 것

사전에 공단과 구조 검토를 진행할 것

 

연계고용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설계가 훨씬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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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글을 정리 요악하면

 

연계고용은 제도 그 자체보다

계약 구조와 운영 방식이 핵심입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이미 인정 사례가 있는 업종 구조를 참고하는 것이며,

 

새로운 사업 모델이라도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검토 대상이 될 여지는 충분히 존재합니다.

 

장애인표준사업장 연계고용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 하세요~

 

장애인표준사업장 전문가인 김 종 국 행정사가 해결합니다.

 

무료상담 : 010-3238-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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